서울 돌봄SOS|갑자기 간병·식사·병원동행이 필요할 때 지원받는 방법
갑작스러운 수술이나 질병, 사고 때문에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졌거나 가족이 당장 돌봐주기 힘든 상황이라면 서울시의 돌봄SOS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돌봄SOS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에게 가정방문 돌봄, 단기시설 이용, 병원 등 외출 동행, 간단한 집수리·청소, 식사배달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라면 5대 돌봄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3초 핵심 요약
지원대상: 긴급·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
주소요건: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서울시 내 체류지 신고 외국인 포함
비용지원: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5대 돌봄서비스 비용 전액 지원
연간 이용한도: 1인당 최대 180만원
지원내용: 일시재가·단기시설·동행지원·주거편의·식사배달
추가 연계: 안부확인·건강지원·돌봄제도·사례관리·긴급지원
신청방법: 주소지 동주민센터 전화 또는 방문, 서울복지포털 상담신청
문의: 안심돌봄120 1668-0120 / 다산콜센터 120
서울시는 2026년에도 돌봄SOS 사업을 계속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관련 예산으로 361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 돌봄SOS는 어떤 제도인가요?
돌봄SOS는 기존의 장기요양이나 다른 복지서비스로 바로 해결하기 어려운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 돌봄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사람이 수술 후 퇴원했는데 당분간 식사 준비나 외출이 어렵거나, 가족이 갑자기 입원해 돌봐줄 사람이 없어지는 경우처럼 일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돌봄매니저가 신청자의 상황을 확인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조합해 돌봄계획을 세우고, 자치구와 협약된 제공기관을 통해 실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돌봄SOS는 돌봄과 관련한 어려움이 있는 서울시민이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기본 대상이며, 서울시 안에 체류지 신고가 되어 있는 외국인도 포함됩니다.
다만 실제 5대 돌봄서비스 제공 여부는 단순히 서울시민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돌봄매니저가 신청자의 거동 상태, 돌봐줄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있는지,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어르신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가요?
아닙니다.
돌봄SOS는 특정 연령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실제 이용자는 어르신, 장애인,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시민 등 돌봄 필요성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후 퇴원했는데 혼자 생활하기 어렵다면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2026년 돌봄SOS를 퇴원환자 등 긴급·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와 연계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술이나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어려운 경우 돌봄 필요성을 확인한 뒤 일시재가나 동행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돌봄SOS는 크게 5대 돌봄서비스와 5대 중장기 돌봄연계로 나뉩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일시재가 | 가정을 방문해 수발·돌봄 지원 |
| 단기시설 | 일정 기간 시설에서 보호·돌봄 |
| 동행지원 | 병원·약국 등 필수 외출 동행 |
| 주거편의 | 간단한 집수리·청소·방역·세탁 등 |
| 식사배달 | 식사 조리 및 배달 |
| 안부확인 |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 |
| 건강지원 | 보건소·의료기관 등 건강서비스 연계 |
| 돌봄제도 연계 | 장기적으로 필요한 돌봄제도 연결 |
| 사례관리 | 복지기관 등의 사례관리 연계 |
| 긴급지원 | 긴급복지 등 필요한 지원 연계 |
이 가운데 일시재가·단기시설·동행지원·주거편의·식사배달은 비용이 정해져 있는 수가서비스이며, 나머지는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일시재가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일시재가는 돌봄 인력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렵지만 장기간 시설에 입소할 상황은 아닐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일시재가 서비스 수가는 30분당 17,450원입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는 이 비용을 서울시 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시설은 어떤 경우 이용하나요?
집에서 당장 돌봄을 받기 어렵다면 일정 기간 시설에서 보호와 수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기시설 서비스는 식사 제공, 일상생활 지원, 신체기능 유지 등을 포함하며 상황에 따라 병원이나 약국 등 통원치료 동행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단기시설 이용 수가는 1일 74,060원입니다.
병원에 혼자 가기 어려우면 동행지원도 받을 수 있나요?
네.
동행지원은 병원, 약국 등 꼭 필요한 외출을 혼자 하기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2026년 현재 기본 수가는 60분당 16,800원이며 필요한 경우 교통비도 연간 한도 내에서 지원될 수 있습니다. 서울복지포털은 교통비 지원 한도를 1인당 연간 15만원 이내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집수리나 청소도 지원되나요?
네. 주거편의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수리·보수, 청소, 방역, 대형 세탁물 세탁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규모 리모델링이나 본격적인 집수리 사업과는 다릅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간단한 시설 문제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2026년 현재 기본 수가는 60분당 16,800원이고, 필요한 경우 재료비를 연간 2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식사 준비가 어렵다면 식사배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수술이나 사고 때문에 일시적으로 몸을 움직이기 어렵거나 주거환경 문제로 식사를 직접 준비하기 힘든 경우 식사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식이나 죽식 등 이용자의 상태에 맞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식사배달 수가는 1식 10,400원입니다.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
2026년 현재 돌봄SOS의 1인당 연간 이용금액 한도는 180만원입니다.
예전에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등 서비스별로 각각 이용횟수나 시간 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 이러한 서비스별 상한이 폐지됐고, 현재는 연간 180만원 한도 안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시재가가 많이 필요한 사람은 일시재가 중심으로 이용하고, 병원동행과 식사배달이 함께 필요한 사람은 두 서비스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돌봄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돌봄SOS는 소득이 높다고 해서 상담이나 이용 자체를 할 수 없는 제도는 아닙니다.
서울복지포털 안내에 따르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은 5대 돌봄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받고, 그보다 소득이 높은 시민은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위소득 100%를 넘으면 아예 신청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른 돌봄서비스를 이미 받고 있어도 이용할 수 있나요?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복지포털은 다른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 돌봄SOS 비용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요양서비스 등 다른 공적 돌봄을 이미 받고 있다면 동일한 돌봄 영역을 중복해서 비용 지원받을 수 있는지 주민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기존 서비스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돌봄 공백이 생긴 경우에는 돌봄매니저가 상황을 확인해 다른 서비스나 복지제도로 연계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면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신청 후에는 돌봄매니저가 상황을 확인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현장방문은 접수 후 7일 이내, 시급한 사례는 72시간 이내 방문을 목표로 합니다. 돌봄계획은 일반적으로 접수 후 14일 이내, 긴급사례는 7일 이내 수립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신청 → 긴급성 확인 → 현장방문 → 돌봄계획 수립 → 제공기관 연결 → 서비스 제공 → 모니터링 순으로 진행됩니다.
긴급한 상황이라면 신청할 때 현재 상황이 얼마나 시급한지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가장 기본적인 신청방법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는 것입니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에서 돌봄이 필요하다고 발견한 사람도 주민센터나 구청에 연락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복지포털을 통한 온라인 상담신청도 가능합니다.
문의전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심돌봄120: 1668-0120
다산콜센터: 120
서울시 돌봄SOS 사업 관련 부서 연락처는 서울복지포털에서 02-2133-7376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청할 때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서울복지포털 복지서비스 안내에는 기본 신청서류로 돌봄SOS 서비스 이용 신청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 서비스 종류와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확인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기시설처럼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진단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등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모든 서류를 임의로 준비하기보다 주소지 주민센터에 먼저 상담한 뒤 필요한 자료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꼭 확인하세요
돌봄SOS는 단순히 저소득층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갑작스럽게 생긴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실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5대 돌봄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지만, 실제 어떤 서비스를 얼마나 이용할 수 있는지는 신청자의 상태와 돌봄 필요성을 확인한 뒤 결정됩니다.
또 2026년 현재 연간 이용금액 한도는 180만원이며, 과거 자료에 나오는 160만원은 현재 기준과 다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독거 여부만으로 결정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살더라도 가족이 직장이나 건강문제 등으로 실제 돌봄을 제공하기 어렵거나 갑자기 돌봄 공백이 발생했다면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는 돌봄매니저가 가구 상황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Q. 서울에 사는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나요?
서울시 내 체류지 신고가 되어 있는 외국인도 이용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신청 시 주소와 체류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이용 가능 여부는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가족이 대신 신청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서울복지포털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 또는 돌봄 필요 상황을 발견한 사람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연락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Q. 장기간 매일 간병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나요?
돌봄SOS는 기본적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 공백에 대응하는 제도입니다.
장기적인 돌봄이 계속 필요한 경우에는 돌봄SOS 이용과 함께 장기요양, 건강지원, 사례관리 등 다른 공적 돌봄제도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Q. 병원에 입원 중인데 퇴원 전에 신청할 수 있나요?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예상된다면 상담해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돌봄SOS를 퇴원환자의 통합돌봄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므로 퇴원 전부터 거주지 주민센터나 관련 기관에 돌봄 필요 상황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및 참고자료
서울복지포털
돌봄SOS 지원대상, 서비스 종류, 비용지원, 신청방법과 서비스별 수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복지포털 돌봄SOS 사업 안내
접속 경로: 서울복지포털 → 돌봄SOS → 사업 안내
서울특별시
2026년 돌봄SOS 사업 운영계획과 연간 180만원 이용한도, 서비스별 이용한도 폐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2026년 돌봄SOS 공식 보도자료
서울복지포털 돌봄SOS 상담신청
온라인 상담신청과 서비스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돌봄SOS 상담신청
안심돌봄120
1668-0120
다산콜센터
120
※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서울특별시와 서울복지포털 공식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와 이용 범위는 신청자의 돌봄 필요성,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 현장 확인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